2025년 막바지,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전달합니다.
용두동교회는 매년 '용두동주민센터, 동대문구농아인협회, 밥퍼(다일공동체), 소망의 집, 한나의 집'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귀한 헌신이
우리 이웃과 주변을 조금이나마 더 따스하게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