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를 나가지 못하는 상황 속 아쉬운 마음을 품고,
7월 한 달간 귀한 선교사님들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 11일: 장창수 선교사님 (WEC 부대표)
7월 18일: 이다니엘 선교사님 (IBA 사무총장)
7월 25일: 최욥 선교사님 (선교한국 사무총장)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선교적 교회'로서의 비전을 깊이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주관하시고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